애플 (27) 썸네일형 리스트형 iPhone 6s Plus 7줄 소감요약 아이폰 6s 플러스 7줄 소감요약 1. 로즈골드의 신선함.2. 쓰던 감각 그대로 쓸 수 있는 친숙함.3. 아이폰6에 비해 아주 약간 두꺼워짐.4. 속도 빨라짐. 5. 용량이 걱정도긴하지만 신기하고 재미있는 라이브 포토.6. 익숙해지면 꽤 유용한 3D Touch.7. 멋지긴 하지만 부러질것 같아 위험해 보이는 아이폰 라이트닝 독 애플 맥북 골드 (MacBook Gold) 7줄 소감요약 애플 맥북 골드 (MacBook Gold) 7줄 소감요약 1. 진짜 진짜 가벼움.2. 진짜 찐짜 예쁨.3. 특이한 감촉의 신기한 포스터치.4. 팬이 없어 소음 없음.5. 키감 나쁘지 않으나 타이핑 머신으로 쓰기엔 익숙치 않음.6. 웹서핑, 간단한 문서작업, SNS, 이메일 작성용으로 괜찮을듯.7. 사용 가능한 USB-C 디바이스가 없다보니 확장포트가 하나도 없는 느낌. 아이패드 에어2 아아 점점 애플 제품이 쌓여간다.애플이 제품을 참 잘 만든다. 골드가 점점 애플 제품의 대표 컬러가 되는건가.아무래도 중국 시장을 노린 것 같은데.처음엔 이상했는데 점점 골드 컬러에 매료된다.나이가 든 건지. 근데 소니가 한창일 때아아 점점 소니 제품이 쌓여간다.소니는 제품을 참 잘 만든다 이랬는데..(http://t9t9.com/search/sony) 지금의 소니는제품은 잘 만드는데 잘 안팔린다.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난 소비자니까. 나는 원래 MS 제품군으로 보고 듣고 배고우 벌고 쓰고 하는 충실한 고객이었는데.지금도 애플 제품 살 때는 윈도우로 켜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해서 산다. 왜 이렇게 됬는지 모르겠지만암튼 이렇게 사고 있다. 다시 생각해보니,국내에만 있다고 하는 액티브엑스 때문이다.때문에.. 아이폰6 플러스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아이폰6 플러스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가 가장 애플 스러운 오리지널 느낌이 나지만 좀 식상해지는 느낌. 스페이스 그레이가 가장 멋짐. 골드는 갖고 싶고 자꾸만 만지고 싶은 느낌. 선택해야 한다. 마지막까지 스페이스 그레이와 골드 중에서 고민하다가. 최종 골드로 선택. 갤럭시 S5 vs 아이폰 5s 카메라 성능 비교 갤럭시 S5 vs 아이폰 5s 카메라 성능 비교iPhone 5s vs Galaxy S5 Camera 평행이론인가. 애플과 삼성, 아이러니하게도 치열하게 경젱하고 있는 두 회사의 2014년 주력 모델명을 뒤집으면 똑같아 진다. 5s 냐 S5 냐. 두 스마트폰 모드 애플과 삼성 각 회사의 완성판 같은 느낌이다. 제품의 전반적인 마감이라던지, 기능, 하드웨어적 성능, 사용성 적인 면에서 어느하나 부족함 없이 완성도가 있다. Galaxy S5 vs iPhone 5s Camera Sample두 스마트폰의 사진 촬영 결과 좌측이 갤럭시 S5, 우측이 아이폰 5s (클릭시 원본다운)보시다 싶이 카메라에 상하, 좌우 화각이 다르다. 아이폰5s가 좀더 넓게(광각)으로 찍히는 것을 볼 수 있다. 픽셀수 다르다. 1. Ga.. MacBook Pro Retina에 들어간 조용하고 섬세한 기술 여름에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하듯 노트북에도 뜨거워진 칩들의 열기를 식히느라 팬(Fan)이 들어가 있다. 처음에는 조용하던 노트북도 동영상을 몇분 보고나면 팬이 돌기 시작한다. 일부 노트북의 경우 비행기가 이륙하는 소리가 들린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소음이 심한 경우도 있다. 이 소음을 잡기 위해 날개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거나, CPU에 써멀그리스를 다시 바르거나, 무소음 볼베어링을 사용한 팬으로 바꾸거나 등등 여러가지 노하우가 공유되고 있다. 또 다른 경우 저전력에 낮은 성능의 CPU를 사용하여 팬이 아예 없는 팬리스 컴퓨터로 내놓은 제품도 있다. 지금까지 컴퓨팅 패러다임의 흐름을 보면, 메인프레임 컴퓨터에서 노트북, 스마트폰까지 크기와 휴대성은 다뤄졌고, CPU연산 속도 역시 클럭수 증가에는 한계.. OS X Mavericks 업그레이드 후 늘어난 배터리와 메모리 레이나 맥북프로(MacBook Pro Retina)에서 OS X Mavericks 업그레이드 중...마치 새 맥북의 박스 포장을 뜯었을 때 느낌처럼 설래임 기대감이 앞선다. OS 업데이트일 뿐인데, 이렇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동안 애플이 보여주었던 놀라움에 대한 기대치일까. 애플은 문화를 참 잘 만들어 낸 회사애플 제품을 쓰면 뭔가 좀 앞서가는 듯한 기분을 준다. 아이폰 아이패드를 쓰면 뭔가 좀 스타일 있어보이는 것 같고, 맥북에어를 들고다니면 디자인을 좀 아는, 아티스트 같은 느낌을 들게 해준달까. (레티나 맥북프로면 개발이나 포토샵, 영상작업과 같이 무거운 작업 좀 하는 사람같은 느낌) 그래서 많은 공대생들이 Microsoft, Visual Studio C++, PowerPoint를 버리지 .. 2012년 IT트랜드 울트라북(Ultrabook) "가볍고 얇은 두께에 오래가는 고성능 노트북"이 있다면 누가 마다할까요.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다면. 2012년은 울트라북의 한해가 되지 않을까 전망해 봅니다. 간단하게 개념적으로 정리해보면 Mobile Pad(Tablet) Ultrabook Laptop Desktop Portable Performance 이런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울트라북(Ultrabook)은 아이패드, 타블렛 만큼 가볍고 빠르게 켜지면서 오래가고, 노트북만큼 작업을 할 수 있는 그런 디바이스로 포지셔닝 하고 있습니다. 울트라북의 원조는 [Sony Vaio X505] 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노트북이 가질 수 있는 두께의 한계를 보여주었고 두께만큼은 아직까지도 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장인정신을 계승한 [Sony Vaio X]가 ..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