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ETC/book

(17)
지금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에게 추천 책 BEST 5 남들처럼 준비하고 기다림과 떨림 속에서 대기업에 취업했다. 나에게 오는 기쁨도 잠시, 가족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얼떨떨하다. 명절에는 친척들로부터 한 껏 축하 주를 받아드시고는 검붉어지신 아버지의 얼굴과 오래만에 나오는 흐믓한 아빠미소에, 잠시나마 우쭐해 진다. 회사로 받은 첫 월급이 통장에 들어오는날, 만져볼 수 없는 월급에 기분이 묘하게 허하다. 숫자만 찍힌 스마트폰 화면을 만지작 거리는 것으로 허한 기분을 달래본다. 첫 월급 받은 턱으로 가족외식을 하고, 입사때 만든 신용카드로 긁는다. 역시 스마트폰에 찍힌 숫자만 바라보며 화면을 만지작 거렸다. 나는 새벽 5시 30분 알람에 좀비처럼 일어나 출근 버스에 몸을 실었다.  몇달이 지나고 그렇게 가족들의 축하를 받았던 시간도 잠시, 나는 새벽 5시 30분..
[책] 내 책을 출판하는 방법, 책 쓰는 방법 최근 뜻 맞는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하기 시작했는데 혼자서 책 읽을 때 보다 동기부여도 더 되고 좋다. 교수님 책 쓰는 일을 도와드리면서, 또 전에 이문호씨의 OpenCV 책 집필 때 리뷰어로 참여하면서 출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읽은 지는 꽤 되었지만 이제서야 정리해서 올림. 요즘 들어 가슴 깊이 새기고 있는 글귀 하나.. ”여유있을 때 책을 읽는게 아니라 책을 읽으면 여유로와 진다.” 대학원 다니면서부터 논문 읽고 제안서 쓰고 프로젝트 진행하고 하느라 여유가 없다고 생각해온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내 책을 출판하는 방법 / 박진수 책을 출판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쉽게 알 수 없었던, 간추린 출판 노하우 '책'이란 무엇인가? 책에 대한 정의, 1964년 유네스코는 '서적 및 정기간행물 통계..
[책] 한국의 젊은 부자들 한국의 젊은 부자들 박용석 / 토네이도 / ISBN 89-92060-01-7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처럼 행동하라.' 라는 말이 있다. 부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절약습관이나 재테크 노하우 등을 배워야 한다. 하지만 부자들을 만나기도 어렵고, 그런 부자들의 시간을 뻇기도 어렵다. 이 책은 저자가 176명의 젊은 부자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다룬다. 책을 통해서 이렇게나 많은 부자들을 한꺼번에 만나서 그들의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니 책 값이 전혀 아깝지가 않았다. 30대에 부자가된 이들은 과연 어떤 삶을 살았는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이 책은 이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었다. 본문 내용중 흥미로웠던 내용... 2005년 6월, 미국계 투자회사 Merrill Lynch 와 프랑..
[책] 한국의 펀드 부자들 '부자'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은 왠지 모를 유혹에 끌려 보게된다. 대학교 2학년 때, 한달 과외를 해서 벌은 30만원을 가지고 키움증권에 계좌를 개설하여 주식에 직접투자를 했다. 다 날려도 수업료라고 생각하겠다는 마음으로 준비기간 동안 증권 관련 책도 읽고, 매일 신문을 읽으면서 매일 매일 공부를 해갔다. 그러니 매일매일 들여다 보게 되고 그때 시세 등락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게 되었다. 또 투자 금액도 늘어나면서 어느정도 수익을 내고나니 잃을지도 모른다는 겁이났다. 어느날 모든 금액을 빼서 펀드로 갈아 탔다. 그것도 안정하게 하려고 펀드오브펀드에 가입했다. 펀드는 약간의 수수료만 내면 이분야에서 수년간 공부한 수명에서 수십명의 전문가들이 펀드를 관리해 준다. 뭐니뭐니해도 펀드는 재테크에 들이는 '시간'을..
[책] 브레인스토밍 100배 잘하기 브레인스토밍 100배 잘하기 제이슨 리치 지음 / 정명진 옮김 / 21세기북스 ISBN 89-509-0594-9 회의에 들어가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 하다보면 브레인스토밍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여 아이디어에 대해서 비판이 나오기도 하는데 회의 전에 모두 아래 내용을 숙지하고 가면 도움이 될 듯. - 브레인스토밍 과정을 통하여 문제의 정의에서부터 아이디어를 선택하고 실행하는 방법까지 설명. - 브레인스토밍에서 지켜야할 원칙들. - 창의적인 사고를 훈련하기 위해 평소에 할 수 있는 행동들을 추천. - 매 장마다 요약된 내용이 있어서 정리하기 좋음. [핵심정리] 아이디어란? - 누구나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생각 또는 의견 브레인스토밍이란? - 창의적 사고를 북돋우고 특정 문제처리를 위해 복합적인 아이디어를 ..
[책] 사카토 켄지의 '메모의 기술' 사카토 켄지의 '메모의 기술' ① 언제 어디서든 메모하라.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그 자리에서 바로 기록하는 것이 메모의 법칙이다. - 목욕할 때, 산책할 때, 잠들기 전 등 언제 어디서든 메모한다. - 늘 지니고 다니는 것, 늘 보이는 곳에 메모한다. ② 주위 사람들을 관찰하라. 독자적인 방법을 고안할 능력이 있다면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면 되지만, 그럴 능력이 없다면 우선 눈에 보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즉 일을 잘하는 사람의 방법을 보고 배우는 것이다. - 일을 잘하는 사람을 관찰하고 따라한다. - 일을 잘하는 사람과 자신을 비교할 수 있는 일람표를 만들어본다. - 회의 내용이 지루하면 다른 사람들을 관찰한다. ③ 기호와 암호를 활용하라. 메모할 때 반드시 '글자'만 쓰란 법은 없다...
[책] 디지털 메모의 기술 / 이석용 지음 / 시공사 디지털 메모의 기술 이석용 지음 / 시공사 / 9,500원 ISBN 89-527-4777-1 메모의 중요성은 익히 들어서 알겠지만 '디지털 시대에 맞추어진 새로운 메모 습관'을 소개하는 책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휴대가 용이한가?' 이지 않을까. 2006년 11월에 출판된 책이어서 책에서는 소개하지 않은 스프링노트도 본인이 추가했다. 메모의 3대 법칙 1. 종이와 펜을 반드시 휴대하여 언제든지 메모하라. 2. 메모한 내용은 분류하고 정리하여 확인하라. 3. 전화 메모나 회의 메모 등 상황에 맞는 메모 형식을 준비하라. 일반적인 사람들의 패턴 메모를 시작해 보겠다고 새해에 근사한 만년필에 다이어리부터 장만한다. 하지만 정작 메모가 필요할때는 다이어리를 휴대하지 않게된다. 가방이라도 있으면 모를..
[좋은글] 메모의 습관 - CEO의 좋은 습관이 기업의 성공을 결정한다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수첩. 볼펜 들고 사는 메모광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대표 CEO 가운데 한 명이다. 윤종용 부회장을 더 유명하게 만든 것은 그가 유명한 메모광이란 사실이다. 중학교 시절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는 그는 회의 내용은 물론 자신의 지시 사항까지 작은 수첩에 빼곡하게 적어두는 습관이 있다. 몇 년 전에는 40여 년 동안 쌓아둔 메모를 바탕으로 경영 현장에서 느낀 소고를 담은 책을 펴내기도 했다. 50년 넘게 축적된 메모 습관이 그를 국내의 대표적 전문 경영인 반열에 오르게 한 밑거름이 됐음은 물론이다. 메모와 토른을 강조했던 재계의 대표적 인물은 고 최종현 SK그룹 회장이다. 최종현 회장은 최태원 SK(주) 회장과 최재원 SK E&S 부회장 등 두 아들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