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73) 썸네일형 리스트형 얼굴 인식 기능의 사진 공유 사이트 리야닷컴(Riya.com) 최신 기사는 아니지만 기록해 둘만한 가치가 있어서 올립니다. 스탠포드 대학 연구원들이 본보기가 될 아이템들을 많이 보여주네요. 구글(Google.com)도 스탠포드 박사과정 연구원 둘에 의해 탄생했었고 리야(Riya.com) 역시 스탠포드대 박사 출신이라고 합니다. 같은 연구원으로서 부럽고 우리나라에서도 괜찮은 본보기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는 카이스트 박사 출신의 올라로그(Olalog.com)가 있습니다. "스탠포드 대학에서 얼굴 인식 기술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취득한 멤버들이 시작한 리야는 이 웹 사이트를 시작하고 있다. 이 사이트에서는 ‘문맥 인식 기술’을 사용해 디지털?포토 앨범 속에서 닮은 사진을 검색할 수 있게 된다고 공동 창업자인 문잘 사하가 ‘PC 포럼’에서 밝혔.. 태터툴즈에 최적화된 구글애드센스 배치 태터툴즈에 최적화된 구글애드센스 배치 http://beenee.tistory.com/2689976 한해를 보내며 - 옙(yepp) Story 2006 2006년은 옙(yepp)에서 참 다양한 제품이 쏟아져 나왔던 한해였다. 연말이 되면 각종 방송사와 잡지사 등에서 올해의 최고의 제품과 최악의 제품 등을 뽑곤한다. 기업이라면 자사 제품이 뽑히길 원할테고 사용자 역시 자신이 쓰고 있는 제품이 뽑히면 은근히 뿌듯해 진다. 2006년 한해동안 옙에서 출시된 제품들 T9, K5, Z5, U2, F2, D1, T8N ... 이렇게나 많은 제품들을 한 브랜드에서 그것도 일년에 출시하다니 정말 삼성 옙이 아니면 불가능 했을 일이다. 이렇게 다양한 제품 라인에서 발견해야 할 중요한 것은 대기업이 물량 공새로 나온다가 아니라, 옙이 그만큼 MP3 시장에서 위치를 굳히고자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했다는 점이다. 한해를 보내는 시점에서 이렇게 많은 옙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 한눈으로 보는 2006년도 IT 제품 트랜드 한눈으로 보는 2006년도 IT 제품 트랜드 Abstract 2006년 12월, 현재 시장엔 너무나도 많은 전자제품들이 있다. 제품을 지칭하는 용어도 다양 할 뿐만아니라 기능들도 서로 비슷해져가고 있어 제품간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져 가고 있는 시점에서 각 제품들의 포지셔닝과 특징들을 살펴보고 미래의 제품들이 나아갈 방향 등을 살펴 보았다. 1. 서 론 휴대폰의 기능이 점점 많아지고 PMP, UMPC 와 같은 변형된 신제품들이 등장 하면서 부터 제품간의 경계가 허물어져 가고 있다. PMP 가 처음 나올 당시에는 PDA 에 비해 비싸고 기능도 동영상 및 사진 뷰어 정도로 한정되어 있어 과연 PMP 가 성공 할 것인가 의문이 많았다. 하지만 시장은 PDA 보단 PMP 를 받아 들였다. PDA 는 아무래도 비즈..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로부터 핀번호를 받다.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로부터 핀번호를 받았다. 이렇게 기쁠수가~ 촌스러웠던 구글 로고가 멋있어 보인다. 설득에 심리학 중에서 나온 권위의 법칙 때문인가.. 별거 아닌데도 권위있는 자가 하면 별거처럼 보이는 현상. 진짜 멋있는 것일까 멋져 보이는 것 뿐일까. 멋있는 것들 중에는 진짜 멋지지 않는 것들이 많다. 그것을 잘 구별하는 눈은 각자 키워야 할 듯. 주변에 그것을 잘 갈쳐주는 사람이 있으면 귀기울이면 되겠지만. Google AdSense Support 로부터 PIN 번호를 받았다. PIN 번호를 받으면 그동안 쌓아둔 자금(?)을 지불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얼마나 기다렸단 말이가. 설마 싶기도 하고 과연 그럴까하는 의문을 몇번이나 던져보고 다른 사이트도 기웃거렸다. 매일매일 얼마.. 칼라코드(ColorCode)가 감성코드로 다양하게 변형된 모습 칼라코드(ColorCode)가 다양하게 변형된 형태입니다. 이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ColorCode 는 한국에서 개발하고 시작한 것이지만 (미디어 시스템 연구실, 저의 연구실 ^^;) 일본에서 훨씬 더 활성화 되어있고요. 한국에서는 그다지 빛을 발하고 있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 ColorCode 겔러리 링크 http://www.colorzip.co.jp/en/about/gallery.html Color 을 이용한 다는 점 때문에 이렇게 다양한 Emotional Code (감성 코드) 로의 확장이 가능합니다. 점점 더 발전하면 화투 처럼 만들 수 도 있을 것 같네요. ^^; 우표로 만들어도 멋질듯~!! 참고로 일본에서는 ColorCode 가 uID Center 에 Ubiquitous Code Tag(ac.. 일본 Denso 사의 QR Code 가 길거리 광고에 적용된 모습들 칼라코드(ColorCode) 가 uID Center 에 유비쿼터스 코드 태그로 등록이 되었어도 일본에 가보질 않았으니.. 확인해 볼 수 없지만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일본에선 역시 QR Code 가 더 유명한 것 같습니다. 하긴 ISO 표준이니까.. 길거리 광고되고 있는 QR Code, 지하철, 전광판, 건물, 간판 등등~ iPod 나노 행사때도 쓰였다고 합니다. 응용된 형태, 재미있군요. QR Code 에 쓰인 Error Correction 의 성능을 담보로 저렇게 까지 하다니.. 참고로 QR Code 에 EC 는 Reed Soloman 이 쓰였습니다. 티셧츠 까지 판매되고 있나 봅니다. 홍보용으로도 쓰일듯 하구요. 개인이 자신의 홈페이지 주소를 넣은 티셧츠를 주문 제작해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그 외에.. 구글 맵을 이용한 ASCII 지도 매쉬업(Mash up) 구글 맵(Google Maps)를 이용하여 재미있는 매쉬업(Mash up)이다. 마치 ANSI 시절의 화면을 보는 듯 하다. 지도는 보기도 어렵도 써먹을 곳도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래도 재미있는 발상. 과연 한국 ASCII 로 어떻게 생겼을까. ASCII Maps http://www.asciimaps.com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