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6+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폰6 플러스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아이폰6 플러스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가 가장 애플 스러운 오리지널 느낌이 나지만 좀 식상해지는 느낌. 스페이스 그레이가 가장 멋짐. 골드는 갖고 싶고 자꾸만 만지고 싶은 느낌. 선택해야 한다. 마지막까지 스페이스 그레이와 골드 중에서 고민하다가. 최종 골드로 선택.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 냐 아이폰6 플러스냐 고민. 사진 기록을 좋아하는 나로선 아이폰6 플러스의 OIS 기능이 아쉽고. 한손에 쥐고 쓰자니 아이폰6 가 내 손엔 딱. 손이 작은 편은 아니지만 아이폰6 플러스가 한 손에는 넘치는 듯. 아이폰6가 좀더 애플 아이폰 답게 나왔음. 아이폰6 골드는 적당하다. 아이폰6 플러스 골드는 좀 과하다. 아이폰6가 마음에 든다. 근데 아이폰6 플러스를 쓰고 싶다. 아이폰6 플러스를 쓰면 아이패드 에어2는 필요 없다고 되뇌이는 중. 영화 '신세계'에서 정청(황정민)의 명대가사 맴돈다. "이제 고만 선택해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