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뚜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Cap Robot - 펜뚜껑으로 만드는 로봇 로봇이라는 말은 체코어의 ‘일한다(robota)’는 뜻으로, 1920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가 K.차페크가 희곡 《로섬의 인조인간:Rossum’s Universal Robots》을 발표한 이래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뒤로 로봇에 대한 연구는 끈임없이 이어져 오늘날 사람처럼 두발로 걷고 뛰고 계단을 오르내리며 사람을 인식하고 말을 알아듣는 수준까지 오게 되었다.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는 엄청난 미래의 모습들을 보여주며 급격한 인류발전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다. 영화 '친구'의 명대사 처럼..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아이가..." - 영화 '친구' 중에서 그래도 로봇에 대한 동경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본인도 어렸을때 로봇을 무척이나 좋아했고 로봇 그림도 많이 그렸던 걸로 기억한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