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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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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와 함께하는 생활, Bravo My iPad Life 2010 iPad와 함께하는 생활 아이패드 참 멋지죠. 여러 디바이스를 만져보았지만 이렇게 마음 속으로 멋지다라고 인정 할 수 있는 제품은 몇 안되는 것 같습니다. 연구소 성격상 다양한 플랫폼의 디바이스들을 만져보게 되는데, 아이폰, 아이패드 이외에 디바이스는 마음에 차질 않네요. 요즘 주변에서 한두 번 쯤은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셨을 겁니다. 대학가 커피숍에도 가끔 보이고, 가끔 지하철에서도 보이지요. 항상 이런 혁신적인, 이노베이티브한 디바이스나 서비스가 나와서 퍼지면, 사람들의 생활패턴이 변화해 왔습니다. Sony Walkman Apple iPod Classic YP-M1(PMP+DMB) iPhone 소니의 워크맨(Sony Walkman)은 길거리에 이어폰이나 커다란 헤드폰을 낀 사람들을 거닐게..
새로운 세계로의 안내, 애플 iPad 사용기 최근 사용자들을 새로운 세계로 안내해준 iPad 를 몇 일 사용해보면서 느꼈던 느낌을 적어보았습니다. 사용해본 제품은 Apple iPad 64GB 모델과 Belkin iPad Skin 그리고 Keyboard Dock 입니다. [Welcome to Wonderland] iPad 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슬래이트(Slate) 형태의 타블렛PC는 HP Tablet PC TC1100 을 통해 사용해본 경험이 있던 터라 내심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iPad 의 UX 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눈이 피로하지 않은 액정] iPad 와 같은 디바이스에서 중요한 부분은 밝기와 시야각 입니다. 밝기는 밝고 대비가 또렷해야 눈부심이 적고 외부(실외)에서 사용할 때 볼 수 있습니다. 밝기가 약하면 햇빛 아래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