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모의 기술

(9)
YP-VP1 보이스 레코더를 활용한 메모 기술 “나는 좋은 생각이 머리에 떠오를 때는 언제나 메모를 해둔다. 목표 달성을 위하여 매우 중요한 일이다. 당신은 적극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그것을 즉시 기록해 둘 수 있도록 항상 종이를 준비해 두라. 좋은 생각이 떠올라 종이에 기록할 때는 언제나 '지금 바로 그것을 시도하자'라고 기록하라. 당신의 생각을 누군가가 시도하기 전에 당신이 먼저 시도하라. 그러면 당신은 남들로부터 비범한 사람이라 불릴 것이다.” - 메모의 습관, 로버트 H. 슐러 메모의 중요성은 익히 들어서 알겠지만, 주변을 살펴보면 정작 메모를 하는 사람이나, 메모를 잘 활용하고 있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 “메모는 기억을 지배한다”는 말처럼[1], 아무리 기억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메모하는 사람 앞에선 이길 수 없다. 메모 광으로 소문난 ..
[책] 사카토 켄지의 '메모의 기술' 사카토 켄지의 '메모의 기술' ① 언제 어디서든 메모하라.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그 자리에서 바로 기록하는 것이 메모의 법칙이다. - 목욕할 때, 산책할 때, 잠들기 전 등 언제 어디서든 메모한다. - 늘 지니고 다니는 것, 늘 보이는 곳에 메모한다. ② 주위 사람들을 관찰하라. 독자적인 방법을 고안할 능력이 있다면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면 되지만, 그럴 능력이 없다면 우선 눈에 보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즉 일을 잘하는 사람의 방법을 보고 배우는 것이다. - 일을 잘하는 사람을 관찰하고 따라한다. - 일을 잘하는 사람과 자신을 비교할 수 있는 일람표를 만들어본다. - 회의 내용이 지루하면 다른 사람들을 관찰한다. ③ 기호와 암호를 활용하라. 메모할 때 반드시 '글자'만 쓰란 법은 없다...
[책] 디지털 메모의 기술 / 이석용 지음 / 시공사 디지털 메모의 기술 이석용 지음 / 시공사 / 9,500원 ISBN 89-527-4777-1 메모의 중요성은 익히 들어서 알겠지만 '디지털 시대에 맞추어진 새로운 메모 습관'을 소개하는 책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휴대가 용이한가?' 이지 않을까. 2006년 11월에 출판된 책이어서 책에서는 소개하지 않은 스프링노트도 본인이 추가했다. 메모의 3대 법칙 1. 종이와 펜을 반드시 휴대하여 언제든지 메모하라. 2. 메모한 내용은 분류하고 정리하여 확인하라. 3. 전화 메모나 회의 메모 등 상황에 맞는 메모 형식을 준비하라. 일반적인 사람들의 패턴 메모를 시작해 보겠다고 새해에 근사한 만년필에 다이어리부터 장만한다. 하지만 정작 메모가 필요할때는 다이어리를 휴대하지 않게된다. 가방이라도 있으면 모를..
[좋은글] 메모의 습관 - CEO의 좋은 습관이 기업의 성공을 결정한다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수첩. 볼펜 들고 사는 메모광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대표 CEO 가운데 한 명이다. 윤종용 부회장을 더 유명하게 만든 것은 그가 유명한 메모광이란 사실이다. 중학교 시절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는 그는 회의 내용은 물론 자신의 지시 사항까지 작은 수첩에 빼곡하게 적어두는 습관이 있다. 몇 년 전에는 40여 년 동안 쌓아둔 메모를 바탕으로 경영 현장에서 느낀 소고를 담은 책을 펴내기도 했다. 50년 넘게 축적된 메모 습관이 그를 국내의 대표적 전문 경영인 반열에 오르게 한 밑거름이 됐음은 물론이다. 메모와 토른을 강조했던 재계의 대표적 인물은 고 최종현 SK그룹 회장이다. 최종현 회장은 최태원 SK(주) 회장과 최재원 SK E&S 부회장 등 두 아들과..
[책] 꿈을 이루어주는 한 권의 수첩 / 구마가이 마사토시 / 북폴리오 꿈을 이루어주는 한 권의 수첩 / 구마가이 마사토시 / 북폴리오 한 권의 수첩으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36세 CEO가 되기까지 내 곁에는 늘 한 권의 수첩이 있었다! 수첩은 성경책 크기가 가장 알맞다. "글을 쓸 수만 있다면 어떤 수첩이든 상관없겠지" 하겠지만 성경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만큼 가지고 다니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사람은 정해놓은 꿈 이상의 결과는 얻을 수 없다. '풍족하지는 않더라도 먹고 살기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돈만 있으면 그만이다' 하는 정도의 꿈만 갖는다면 아무리 노력한들 그 꿈에 상응하는 정도의 결과 밖에는 얻지 못한다. 꿈,인생의 피라미드 - 각 항목별 궁극적인 목표 건강 : 죽을 때까지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산다. 교양지식 : 외국인이나 유명인 들을 ..
[책] 놀라운 메모의 기술 / 나카지마 다카시 / 양영철 옮김 / 다산미디어 놀라운 메모의 기술 나카지마 다카시 / 양영철 옮김 / 다산미디어 / ISBN 89-86316-09-9 15명의 업무처리 달인의 메모 기술을 소개한 책입니다. 비즈니스매들을 위한 47가지 메모의 기술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는데 수헙생, 대학생, 연구원들 등에게도 유용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머리말 3만여명의 경영자와 비즈니스맨들을 만나보다. 그중에는 획기적이고 즉시 도움이 될 수 있는 메모의 기술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 다양한 메모의 기술을 정리하 보면 크게 5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메모의 기술 2. '우선순위 결정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메모의 기술 3. '발상 능력'을 길러주는 메모의 기술 4. '시간활용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메모의 기술 5. '마음을 움..
"메모는 나쁜 습관이다" - 메모를 이용한 라이프 로깅(Life Logging) "메모는 나쁜 습관이다" '메모를 하지 말라'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아직까지 보지 못했다. '메모는 기억을 지배한다'는 말처럼 메모에 관한 찬사는 시대가 지나도 끈이질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이나 위인전을 보아도 메모는 큰 힘을 발휘했다고 적혀있다. 메모에는 무언가 신비한 힘이 있는 듯 보인다. 당분간 메모광이 되어 메모의 신비한 힘을 파헤쳐 보려고 한다. 하지만 모두가 좋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낙관적 자세보다는 가끔 비관적 자세로도 받아들여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메모를 나쁜 습관이다라고 생각해 보았다. 사실은 요즘 부쩍 늘어난 업무에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관리해 보고자 시간 관리에 관한 책들을 살펴보다가 시간 관리는 결국 '내가 해야 할 일'과 '시켜야 할 일'들을 잘 구분하고 장기목표와 단..
[좋은글] 메모의 습관 "메모는 기억을 지배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메모보다 더 뛰어난 기억력은 없습니다. 예전에 메모의 기술류의 책을 보았을때 어디에든 메모를 하라라는 말을 들었는데 프랭클린은 이렇게 말했다고 하는군요. "한 곳에만 써라" 순간 이말이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몇년 전에는 권별로 나눠서 아이디어북, 스케쥴북, 이런식으로 나누어 적었는데 이말을 듣고 난뒤로 한곳에만 쓰기 시작했습니다.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쪽저쪽 종이 쪽지에 써두었더니 나중에 관리가 힘들어 지더군요. 하지만 이렇게 조각난 기억들이 흩어져 있는 것보단 뭉쳐있을 때 더 효력을 발휘하더랍니다. 예전에 무슨 생각을 떠올리고 적어두었던것 같은데 어디에 뒀더라.. 했던 경우가 많아요. 한 곳에만 쓰는 습관을 들입시다. 나는 좋은 생각이 머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