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하기

인도에서 사온 원목 체스판


인도 배낭여행때 뱅갈로르에서 어떤 인도 꼬마 아이에게 구매한 제품입니다.
꼬마에가 어찌나 끈질기던지 반나절 이상을 따라다니면서 이걸 사라고 했는데 그 끈기에 감동을 받아 사주었습니다. 아버지가 집에서 손으로 만든거라며 호소하는데 안넘어 갈 수가 없겠더군요. 그런데 길가다보니 쌓아놓고 파는 상점도 몇곳 발견하였습니다. 수공업 공장 같은 곳에서 만드는 제품인듯. 한국와서 보니 재미있는 추억과 이야기 거리가 담겨있는 꽤 아끼는 소장품이 되었습니다. 요즘에도 가끔 이걸 보면 그때 그 꼬마 녀석도 떠오르고 인도에서 엄청 고생(?)한 추억들도 떠올라 가끔 추억에 잠기곤 합니다.
  • 작은나무 2007.01.07 18:23

    와우..엄청 아기자기하군요

  • 꿈그리고내일 2007.01.11 04:21

    한손에 가득차게 올리면 전부인 크기, 단순하면서도 원목의 매력을 크게살린 형태, 가장 뛰어난 휴대성... 불편하겠지만 갑자기 체스한판이 하고싶을때 유용하겠네요.
    기회가 있다면 한번쯤 구매해 보고픈 체스였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 BlogIcon t9t9 2007.01.12 12:12 신고

    감사합니다~ 비행기 안이나 여행용 게임으로 괜찮을 듯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