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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e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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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부품 출력 후기 최근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3D 프린터를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다. 그동안은 어떤 곳에 써야 할지 몰라 값비싼 장난감으로 전락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Fast Prototyping에 사용하여 진가를 발휘. 인쇄하는데 1시간은 넘게 걸린다고 측정되서 기다리는 동안 기록중. 사용중인 3D 프린터 모델은 Cubify사의 Cube. [1] 제조혁명, 3D 프린터 Cubify 큐브(Cube) 사용기[2] 3D 프린터로 펜꽂이를 인쇄하다[3] 3D 프린터로 만든 기린, 내 책상 위의 세렝게티 낙원 - Fast prototyping에는 적합, 내구성이 약함.- Solid, Strong, Hollow 방식으로 인쇄가능.- 강도는 Solid가 가장 강하지만, 인쇄속도 느림.- 이정도 부품 하나에 2시간정도 소요...
3D 프린터로 만든 기린, 내 책상 위의 세렝게티 낙원 3D 프린터로 장난감 만들기. Cubify Invent 툴도 익힐 겸 테스트로 기린을 만들어 보았다. 이제 이런걸 만든다고 해야할지 프린트한다고 해야할지 뽑는다고 해야할지 헷갈린다. 이전에 포스팅 했던 3D 프린터 관련 글들. [1] 3D 프린터로 뽑은 필통, http://t9t9.com/476 [2] 3D 프린터로 뽑은 아이팟 나노 시계, http://t9t9.com/475 Cubify Invent 라는 툴을 이용해 모델링해야 한다. 솔리드웍스(Solid Works)파일도 불러 들일 수 있다. 툴의 인터페이스가 좀 별로였다. 기린의 몸체를 출력. 다리 출력. 짜잔~ 완성! 동물 하나씩 뽑아서 조만간 내 책상위에 세렝게티 초원을 만들어 봐야겠다. * 기린 상식 기린이 고개를 숙여 물을 먹거나 아기를 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