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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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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맵을 이용한 ASCII 지도 매쉬업(Mash up) 구글 맵(Google Maps)를 이용하여 재미있는 매쉬업(Mash up)이다. 마치 ANSI 시절의 화면을 보는 듯 하다. 지도는 보기도 어렵도 써먹을 곳도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래도 재미있는 발상. 과연 한국 ASCII 로 어떻게 생겼을까. ASCII Maps http://www.asciimaps.com
전세계가 만드는 지도, 위키맵피아(Wikimapia) 전세계가 만드는 지도 위키맵피아. 구글 맵(Google Map)과 웹 2.0 의 화두인 대중의 참여 지식을 잘 이용한 예라고 볼 수 있겠다. 오른쪽 상단에 Add new 로 새로운 영역을 설정하고 자신이 설명을 써넣고 단어 검색에 노출 되도록 태그를 달 수 있다. iframe 으로 내 홈페이지 일부분을 넣을 수도 있다. 지역명, 도시명 검색은 물론이다. 땅따먹기 하는 기분~ 정말 최고다..!! 업주들의 광고판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벌써 광고판이 되어가고 있는 듯.. - 위키맵피아 : http://wikimapia.org - Google Map API : http://www.google.com/apis/maps - 한국 지도 : http://wikimapia.org/#y=37926868&x=12758..
"지도위에 사진을 올리자" - 플릭커(Flickr) 의 Geo 태깅(tagging) 웹 2.0 의 화두와 함께 구글 맵(Google Map) API 가 공개되면서 이런 서비스가 나오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암암리에 만들고 있었지만 (http://map.t9t9.com) 사진 태깅과 공유로 유명한 플릭커(Flickr) 에서 Geo Tagging 서비스를 오픈하고 말았다. 야후 맵(Yahoo Map) API 를 이용하여 멋지게 메쉬업(Mesh up) 한 것이다. 처음 서비스가 개시된지 24시간 동안 무려 1,234,384 개의 태그가 형성되었다니 엄청난 인기다. 내가 갔던 맛 좋은 음식점, 여행지, 분위기 좋은 카페 등등 나의 기록을 지도 상에 남기는 것은 정말로 재미있다. 또 이를 다른 이들과 이를 공유하고 검색해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다. 여행 관련해서는 이미 트립트랙커 http://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