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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M 카드타입 무선 프리젠터 리뷰 (Card Type Wireless Presenter)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3M 카드타입 무선 프리젠터
회의때나 세미나때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띄워놓고 앞에나가서 발표하고 다시 들어와서 페이지 넘기고 이런 경험을 하면서 진땀을 흘려본 사람이라면 무선 프리젠터가 얼마나 유용한지 온몸으로 느끼실 겁니다. 프리젠터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최대한 청중들에게 눈에 띄지 않게 조그만걸 찾던 중 노트북 PCMCIA 카드 슬롯에 들어가는 카드 타입을 발현하였습니다.


이렇게 노트북 PCMCIA 슬롯에 쏙하고 들어갑니다. 비록 PCMCIA 슬롯에서 충전이 된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노트북과 3M 카드타입 프리젠터 하나면 어느 발표든 든든합니다.

한손에 쥐었을 때. 레이저 포인터도 내장하고 있습니다.



뒷 면에는 USB 수신기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수신기 역시 매우 슬림하여 본체에 내장시키면 감쪽 같습니다. 단 노트북에 수신기를 꼽았을 때 누군가 힘을 주어서 건드리면 부러질 것 같기도 하다는 조바심이 들기도 합니다. 가끔 노트북 옮기다가 힘을 주어 누른적이 몇번 있었음. 배터리는 USB 수신기를 넣어두는 곳 위에 있고 수은 전지를 사용합니다.


페이지 넘김/이전페이지, 빠져나감, 슬라이드쇼 시작의 버튼이 있고 펑션(Fn)키와 조합하면 페이지 전체를 흰색이나 검정으로 한다던지 Alt+Tab 과 같은 창 전환이 가능합니다. 연결이 안된다 싶으면 Link 버튼을 눌러서 다시 연결합니다. 6개월 가량 썼는데 아직까지 Link 가 끈기거나 다시 설정해야 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얼마나 슬림한지 보여드리기 위한 사진.


가끔 이걸로 인터넷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레이저 포인터가 마치 마우스 포인터가 되고 말이죠.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대학교에 강의하러 나가시는 분
- 회의때 자주 발표하러 앞에 나가시는 분
- 심플하고 깔끔하며 노트북에 쏙 들어갈 만큼 휴대 간편한 프리젠터가 필요하신 분

지름신을 물리치기 위한 관점
- 배터리 힘이 약한지 레이저 포인터가 장시간 쓰면 빛이 약해진다.
- 페이지 넘길때 딸깍거리는 버튼 소리가 나서 거슬린다.
- 배터리가 수은전지라 다쓰고 배터리 버리면 환경 오염된다.
- 무선 마우스로도 페이지 넘김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