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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꿈을 이루어주는 한 권의 수첩 / 구마가이 마사토시 / 북폴리오


꿈을 이루어주는 한 권의 수첩 / 구마가이 마사토시 / 북폴리오
한 권의 수첩으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36세 CEO가 되기까지
내 곁에는 늘 한 권의 수첩이 있었다!

수첩은 성경책 크기가 가장 알맞다.
"글을 쓸 수만 있다면 어떤 수첩이든 상관없겠지" 하겠지만
성경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만큼 가지고 다니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사람은 정해놓은 꿈 이상의 결과는 얻을 수 없다.
'풍족하지는 않더라도 먹고 살기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돈만 있으면 그만이다'
하는 정도의 꿈만 갖는다면 아무리 노력한들 그 꿈에 상응하는 정도의 결과 밖에는 얻지 못한다.

꿈,인생의 피라미드 - 각 항목별 궁극적인 목표
건강 : 죽을 때까지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산다.
교양지식 : 외국인이나 유명인 들을 교제할 수 있는 교양을 갖춘다.
마음정신 :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인간이 되고 싶다.
사회일 : 나의 업무 능력과 인맥을 살려 회사를 경영하고 싶다.
개인가정 : 쾌적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정을 꾸미고 싶다.
경제재물돈 : 노후에 아무 걱정 없이 풍요롭게 살 수 있는 경제력을 갖추고 싶다.

인생의 여행 계획서로 미래연표를 작성한다.
일련의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일과 비슷하다.
예를 들어 스페인 여행을 앞두고 있다고 가정하자. 여러분은 아마 스페인을 소개한 여행 안내서를 읽고 연구한 다음 하고 싶은 일 목록을 만들 것이다. '투우 장면을 보고싶다. 플라멩코를 보고싶다. 스페인 요리를 먹고 싶다. 알함브라 궁전을 둘러보고 싶다. 돈키호테가 지났던 길을 거닐고 싶다. 가우디의 세계에 푹 빠져보고 싶다.'는 등.
각 항목에 조목조목 우선순위를 매기고 여행가간 중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까에 대해 일정을 잡다보면 벌써 여행이라도 떠난 듯 사뭇 감정이 고조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미래연표를 만들면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 일 자체가 더욱 즐거워진다.

포인트를 생각하면 갈 길이 보인다.
포인트 중점 사고법의 장점
사람과 첫 대면을 할 때
그 사람과 만나는 포인트는 무엇인가. 하고 생각하면 알게 모르게, 사람과 만나 쓸데없이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어진다.

일을 하다가 실수를 저질렀을 때
'큰일이다. 난처한 일을 격겠군' 하며 당황해하는 시점에서 '포인트는 무엇인가? 잘못을 인정하고 해결방도를 찾아야 한다'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가.'

일이 손쉽게 성사되어 기분이 들떳을 때
'이렇게 좋을 수가. 복이 넝쿨째 들어왔어' 하며 제 흥에 겨워 들떠 있는 머리에 '잠깐, 포인트가 뭐지? 일이 손쉽게 성사된 점인가, 이 일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야 하는 점인가?' 하고 자문을 한다.
'기회를 잡았으니 이제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과정을 생각하는 것이 지금 해야 할 일이다. 그러니 얼른 계획을 세워야지.' 하며 무작정 들떠있던 뇌가 안정을 되찾게 된다.
그래서 좋은 기분에만 안주한다거나 의욕만 앞세우고 계획도 없이 덤벼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된다.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떠안게 되었을 때
'이 일도 해야하고 저 일도 해야 한다' 며 초초해지는 기분을 억누르고 '가장 급한 일은 무엇인가? 중요도가 높은 일은 무엇인가? 하고 냉정하게 생각한다. 그러면 일의 우선순위를 그릇되게 판단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으며, 무슨 일이든 어설프게 처리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된다.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했을 떄
허둥거릴 틈을 주지 말고 머릿속에서 '포인트는 무엇인가?' 하고 자문한다.
뇌는 그 즉시 현재 진행되는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하게 될 거싱며 어떻게 해야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된다.

공부는 평생 동안 하는 것
"인간은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일생을 단 몇 시간 만에 유사체험할 수 있다. 그러니 되도록 책을 많이 읽어라. 공부란 평생동안 계속해야 하느니라."
"배움이란 자신이 모르는 것이 많다는 사실을 아는 일."

메모광이 되자.
메모라는 말만 들으면 무조건 일과 결부시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분명 잘못된 생각이다. 수첩과 마찬가지로 메모 역시 여러분의 인생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나는 자주 대화를 나누는 사람, 내 인생에 큰 도움을 줄 만한 사람에 대해서는 사고수첩 안에 따로 항목별 파일을 만들어두고 있다. 그중에는 '어머니'라는 항목의 파일도 있는데, 거기에는 오른쪽 상단에 어머니라는 인덱스를 적고 날짜를 표시한 다음 어머니와 나눴던 이야기를 조목조목 적어넣는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할 때마다 이페이지를 열고 지난번 적었던 내용을 참조하면서 말한다.
"감기 걸리셨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어때요? 많이 나아지셨어요?"
"어머니 생신날에는 함께 외식이나 할까 하는데 잡숫고 싶은 게 뭐에요?" 하고 묻고는 '해물탕 예약'이라고 메모한다. 가정의 행복이라는 꿈을 이루고 싶어하기 때문에 이런 행동도 할 수 있다.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은 사람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은 사람은 목표를 향해 후회 없는 행동을 하기 위해 할 일을 잊지 않도록 확실하게 메모로 남긴다. 또한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감명 깊기 들은 말을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도록 메모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