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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부품 출력 후기 최근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3D 프린터를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다. 그동안은 어떤 곳에 써야 할지 몰라 값비싼 장난감으로 전락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Fast Prototyping에 사용하여 진가를 발휘. 인쇄하는데 1시간은 넘게 걸린다고 측정되서 기다리는 동안 기록중. 사용중인 3D 프린터 모델은 Cubify사의 Cube. [1] 제조혁명, 3D 프린터 Cubify 큐브(Cube) 사용기[2] 3D 프린터로 펜꽂이를 인쇄하다[3] 3D 프린터로 만든 기린, 내 책상 위의 세렝게티 낙원 - Fast prototyping에는 적합, 내구성이 약함.- Solid, Strong, Hollow 방식으로 인쇄가능.- 강도는 Solid가 가장 강하지만, 인쇄속도 느림.- 이정도 부품 하나에 2시간정도 소요...
인텔 퍼셉추얼 컴퓨팅 (Intel Perceptual Computing), 다가올 컴퓨팅의 미래 다가올 미래, 인텔 퍼셉추얼 컴퓨팅 (Intel Perceptual Computing)사용자가 누구인지를 인식하고 몸짓과 손짓 음성으로 컴퓨팅 디바이스를 조작하기 위해 인텔이 개발한 퍼셉츄얼 컴퓨팅 SDK(Intel Perceptual Computing SDK). 인텔에서 보여줄 미래의 컴퓨팅 모습이다. CPU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인텔에서 왜 이런것을 내놓을까? 모바일 통신칩을 만들던 퀄컴이 막대한 자금을 들여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연구소를 세우고 인력을 사카웃 하더니 QCAR(Qualcomm AR SDK)를 무료로 내놓았던 전략과 비슷하다. 소프트웨어는 무료, 하드웨어는 유료. 공모전을 여는 마케팅 전략까지도 비슷하다. 이렇게 해석해 볼수 있겠다. 인텔의 목적은 하나, 더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