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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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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용 노트북을 찾아서 개발용 노트북을 찾아서개발도 해야하고 강의도 해야하고 해서들고다니기 편한 개발용 노트북을 찾고 있다. 1. 레노버 뉴 씽크패드 X1 카본 2. LG 울트라 그램 14인치 3. 기가바이트 판타소스 P34G Slim V2 4. 애플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 이렇게 후보를 놓고 보다가 가격 대비 성능을 고려아래와 같이 두 가지 노트북으로 간 추려짐. [1] LG 울트라 그램 14Z950-GX7BK스펙- i7-5500U Dual 2.4-3.0GHz / RAM 8G / SSD 256G / HD5500 / HDMI / USB 3.0 x 2- 14인치 FHD (1920 x 1080) / 0.98kg 장점- 0.98kg 가벼움.- 14인치임.- 작고 가벼운 어댑터. 단점- 하판 뒤틀림.- 울트라북 성능. 가격- 145..
A4 사이즈 노트북 델 XPS 13 A4 사이즈 13인치 노트북 델 XPS 13어제 개봉 글(http://t9t9.com/535)에 이어A4 용지와 사이즈 비교. 가로 세로 30.4 x 20 cm크기는 A4 사이즈인데 디스플레이는 13.3 인치다. 그리고 하판에 덮개 하나로 심플함을 더해준다. 저걸 열면 각종 정보가 인쇄된 스티커가 있다.
델 XPS 13 (2015) 올해 CES 2015 에서 선보였던 델 뉴 XPS 13 인텔 i7 브로드웰 QHD+ 터치 모델. 해상도가 3200 x 1800 픽셀로 초고해상도임. 눈 속임용 뻥 베젤 아닌 진짜 초슬림 베젤임. 이거 때문에 구입. 비터치 모델은 1.18kg 터치 모델은 1.26kg 이라고 하길래 그래도 가벼울 거라 생각 했는데 생각보다 무거움. 배터리가 비터치 모델은 15시간, 터치는 12시간이라는데 막상 WiFi 켜고 웹 서핑 해보니 지금 6~7시간 정도 인듯. 비주얼 스튜디오, 포토샵 등 좀 무게 있는 것을 돌리면 4~5시간 정도. 아무것도 안하고 빈 바탕화면 만 띄워 놓으니 11시간 58분 뜸. 이렇게 해서 12시간을 적어 놓은 듯. 패키지 박스 진짜 작음. 극단적으로 심플함. 델에서 이번에 작정하고 심플리즘을 추..
넷북 최적의 OS 윈도우 7 RC 다운받기 (Windows 7 RC 7100 Download) 넷북용 최적의 OS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Windows 7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전자제품으로는 넷북(netbook)이 있습니다. 넷북은 다이어리 보다 조금 크고 A4용지보다 작은 정도의 크기에 1kg을 넘지 않는 가벼운 무게로 대학생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넷북은 OS로 윈도우 XP 혹은 윈도우 비스타(Vista)를 사용하고 있어 기존 컴퓨터에서 사용하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를 50~70만원대 이하로 낮추다 보니 성능이 낮아질 수 밖에 없어서 전체적으로 느리다는 평들이 많았었습니다. 이때 기대주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 바로 윈도우 7 입니다. 빠른 부팅과 가벼움 동작환경. 바로 넷북에 최적의 OS라는 기대감이죠. 앞으론 넷북(Netbook) 대신 미니노트북(mini ..
맥북(MacBook)과 윈도우 7의 궁합 뉴 맥북(New MacBook)에 Windows 7 설치후기 뉴 맥북에 윈도우 7을 설치하였습니다. 윈도우 7이 가벼워서 부팅속도도 빠르고 넷북에서도 좋은 성능을 낸다고 하던데, 맥북에 설치하면 어떤지 살펴보았습니다. 버전은 공개된 Windows 7 Beta Build.7000)을 설치하였는데 설치 시간도 대폭 단축되었고 설치 과정도 무척 간단해 졌습니다. 별로 크게 신경 쓸게 없었던 듯. 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거의 모든 드라이버가 다 잡혀있다는 것. o 설치 후 향상된 점과 발견된 버그   - 부팅속도와 종료속도 확실히 빨라짐 부팅속도는 확실히 빨라진 느낌입니다. 윈도우XP를 막 깔고 난 후에 부팅하는 느낌이랄까. 매우 경쾌한 부팅 느낌이며 윈..
소니가 만든 넷북 VAIO P, 가슴떨리는 노트북 소니가 만든 넷북 VAIO P, CES2009를 통해 공식적인 모습을 들어내었고 국내에선 VIB(Very Important Blogger)들을 초청한 Secret Party를 통해 선보였다. 소니는 확실히 재주가 있다. 제품 하나로 사람을 매료시켜 버리는 재주가 있다. 핸드백인지 노트북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작은 사이즈와 매력적인 컬러. 그리고 매력적인 모델들. 사진으로 VAIO P의 느낌을 접해보자. VAIO P의 디자인, 가벼움, 스타일, 컬러 면에서는 당연 압도적인 강세다. 소니에서 VIB(Very Important Blogger)들만 초대한 VAIO P의 비공식적(?) 런칭 파티였던 시크릿 파티를 다녀온 블로거들 후기를 보면, 나오면 무조건 사겠다는 블로거들도 많이 보인다. 작고 가벼움이라는 휴..
"나를 거쳐간 소니 노트북들" - 소니 노트북에 대한 이야기 소니 바이오 C1 Model: Sony Vaio PCG-C1 참고: http://www.nbinside.com/sony/C1MR-BP.htm / 얼리어답터의 바이오 C1 리뷰 / http://blog.naver.com/ssangzoo/26911890 한줄 리뷰: 바이오 C1 은 감히 그 시대의 혁명적인 미니 노트북으로 꼽을 수 있다. "다이어리 같이 너무나도 작고 가벼운 노트북" 대학시절의 아련한 추억이 담겨있어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보고싶은 연인같은 느낌이다. 대부분 거대한 노트북을 들고다니던 시절이라 강의실이나 지하철에서 이녀석 한번 꺼내면 주목받기 쉽상이었다. 워낙 독특한 크기의 디자인이었기에 미니노트북이 뜨는 요즘 시대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을 것 이다. 무게가 2kg 대에 근접하기만 해도 적당히 ..
기대되는 노트북, 소니 바이오 Z (Sony Vaio Z) Vaio Z, 요즘 가장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녀석이다. Z 라는 모델명에서 더이상 나아갈 수 없다는 상황을 표현과 소니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그만큼 소니는 휴대성과 성능에 타협없이 궁극의 노트북을 만들어 냈다고 한다. 디자인 역시 그동안 소니가 보여주었던 소니 스타일 다운 포스를 보여주고 있어 매혹적이다.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항상 바랬던 것들이 있다. 좀더 가벼울순 없을까, 좀더 오래가는 배터리, 좀더 속도가 빨랐으면, 이 녀석은 왜이리 뜨거워 지는지, 팬소리는 왜이리 시끄러운지, more and more.. 10여년전, 배터리는 1시간 30분도 안되고 무게는 3kg 이 훌쩍 넘는데다가 30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구입한 노트북에서는 스타크래프트만 잘 돌아가도 감동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