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ony

(32)
아이패드 에어2 아아 점점 애플 제품이 쌓여간다.애플이 제품을 참 잘 만든다. 골드가 점점 애플 제품의 대표 컬러가 되는건가.아무래도 중국 시장을 노린 것 같은데.처음엔 이상했는데 점점 골드 컬러에 매료된다.나이가 든 건지. 근데 소니가 한창일 때아아 점점 소니 제품이 쌓여간다.소니는 제품을 참 잘 만든다 이랬는데..(http://t9t9.com/search/sony) 지금의 소니는제품은 잘 만드는데 잘 안팔린다.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난 소비자니까. 나는 원래 MS 제품군으로 보고 듣고 배고우 벌고 쓰고 하는 충실한 고객이었는데.지금도 애플 제품 살 때는 윈도우로 켜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해서 산다. 왜 이렇게 됬는지 모르겠지만암튼 이렇게 사고 있다. 다시 생각해보니,국내에만 있다고 하는 액티브엑스 때문이다.때문에..
카메라 플래시의 진보, 아이폰5s 트루톤(True Tone) 플래시 카메라 플래시의 진보, 아이폰5s 트루톤(True Tone) 플래시iPhone 5s Camera True Tone flash 애플 아이폰 카메라의 품질은 꾸준히 발전해 왔다. Flickr 에 올라오는 사진들의 Exif 정보를 토대로 인기 카메라를 보여주고 있는데 애플 아이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손쉽게 찍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겠지만, 특별히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의 퀄리티가 뛰어나다. Flickr 인기카메라 Top 5(http://www.flickr.com/cameras) 아이폰5s 카메라는 800만 화소다. 픽셀 수를 늘리는 대신, 1 픽셀당 더 큰 센서를 탑재하여 물리적 픽셀 크기를 키웠다. 그리고 더 밝은 렌즈 (f/2.2)를 사용하여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어 어두울 ..
2012년 IT트랜드 울트라북(Ultrabook) "가볍고 얇은 두께에 오래가는 고성능 노트북"이 있다면 누가 마다할까요.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다면. 2012년은 울트라북의 한해가 되지 않을까 전망해 봅니다. 간단하게 개념적으로 정리해보면 Mobile Pad(Tablet) Ultrabook Laptop Desktop Portable Performance 이런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울트라북(Ultrabook)은 아이패드, 타블렛 만큼 가볍고 빠르게 켜지면서 오래가고, 노트북만큼 작업을 할 수 있는 그런 디바이스로 포지셔닝 하고 있습니다. 울트라북의 원조는 [Sony Vaio X505] 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노트북이 가질 수 있는 두께의 한계를 보여주었고 두께만큼은 아직까지도 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장인정신을 계승한 [Sony Vaio X]가 ..
소니 NEX-C3 사용기, 세계 최소형 미러리스 하이브리드 카메라 거추장스럽고 무거운 DSLR, 하지만 포기할 수 없는 화질과 느낌.. 가볍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똑딱이 디카, 하지만 멋진 장면을 찍기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 이 둘 사이에서 헤메이다 미러리스 카메라를 찾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렌즈를 갈아 끼울수 있다는 점에서 DSLR과 비슷하지만 전체적인 크기나 무게 면에서는 똑딱이 디카를 닮았습니다. 화질의 느낌은 전통적인 DSLR 에는 못미치고, 똑딱이 보다는 확실히 좋다는 느낌입니다. 똑딱이보다는 좀 좋은 화질과 여행하면서 DSLR 무게에 지쳐서 여행을 망치기 싫은, 딱 그런 분에게 미러리스 카메라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에는 올림푸스 PEN 시리즈가 유명했습니다. 흰색 모델이 많은 매니아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었지요. 올림푸스의 아주아주 오래전 ..
아이패드와 함께하는 생활, Bravo My iPad Life 2010 iPad와 함께하는 생활 아이패드 참 멋지죠. 여러 디바이스를 만져보았지만 이렇게 마음 속으로 멋지다라고 인정 할 수 있는 제품은 몇 안되는 것 같습니다. 연구소 성격상 다양한 플랫폼의 디바이스들을 만져보게 되는데, 아이폰, 아이패드 이외에 디바이스는 마음에 차질 않네요. 요즘 주변에서 한두 번 쯤은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셨을 겁니다. 대학가 커피숍에도 가끔 보이고, 가끔 지하철에서도 보이지요. 항상 이런 혁신적인, 이노베이티브한 디바이스나 서비스가 나와서 퍼지면, 사람들의 생활패턴이 변화해 왔습니다. Sony Walkman Apple iPod Classic YP-M1(PMP+DMB) iPhone 소니의 워크맨(Sony Walkman)은 길거리에 이어폰이나 커다란 헤드폰을 낀 사람들을 거닐게..
SSD 속도 비교 vs HDD, USB 메모리, 외장하드 테스트 최근 SSD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특히 넷북이 인기를 끌면서 SSD가 더욱 주목되었는데요. SSD는 일단 속도가 엄청 빠르고 소음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SD는 메모리 칩들로 이루어져 있고 HDD는 자기디스크와 구동모터로 이루어져 있어 속도나 동작에 따른 소음, 전력소모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SSD의 빠른 속도와 무소음 때문에 특히 노트북, 넷북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죠. 도서관에서 사용하는데 소음이 거슬렸다는 노트북 사용자들은 SSD로 바꾼 후 매우 만족한다는 평이었습니다. 벌써 몇몇 얼리어답터들 사이에선 데스크탑에 두 개 이상의 SSD를 RAID로 묶어 초특급 스피드의 괴물 PC를 만들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SSD는 사용할 수록 속도가 저하된다는 성능 논란, SSD 성..
소니가 만든 넷북 VAIO P, 가슴떨리는 노트북 소니가 만든 넷북 VAIO P, CES2009를 통해 공식적인 모습을 들어내었고 국내에선 VIB(Very Important Blogger)들을 초청한 Secret Party를 통해 선보였다. 소니는 확실히 재주가 있다. 제품 하나로 사람을 매료시켜 버리는 재주가 있다. 핸드백인지 노트북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작은 사이즈와 매력적인 컬러. 그리고 매력적인 모델들. 사진으로 VAIO P의 느낌을 접해보자. VAIO P의 디자인, 가벼움, 스타일, 컬러 면에서는 당연 압도적인 강세다. 소니에서 VIB(Very Important Blogger)들만 초대한 VAIO P의 비공식적(?) 런칭 파티였던 시크릿 파티를 다녀온 블로거들 후기를 보면, 나오면 무조건 사겠다는 블로거들도 많이 보인다. 작고 가벼움이라는 휴..
미래의 기술,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미국 시장 조사기관인 가트너 그룹에선 미래를 이끌 10대 혁신 기술 중 하나로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을 꼽았다. 증강현실이란 현실 세계에 추가적인 정보를 사용자에게 보여 줌으로서 증강된 현실을 만들어 낸다. 현실 세계 위에 정보가 뿌려진다는 점에서, 모든 정보가 다 가상인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과 구분된다. 스마트플레이스 앤디님이 작성하신 ‘증강 현실, 가상과 실재의 혼합 세계’ 글에도 개념정리가 잘 되어 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이미 방송에서도 증강현실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o 증강현실이 실생활에 적용된 예 증상현실 시스템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엔터테인먼트(특히 게임), 교육 등에 적용되고 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