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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맥북프로(MacBook Pro Retina)에서 OS X Mavericks 업그레이드 중...

마치 새 맥북의 박스 포장을 뜯었을 때 느낌처럼 설래임 기대감이 앞선다. OS 업데이트일 뿐인데, 이렇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동안 애플이 보여주었던 놀라움에 대한 기대치일까.


애플은 문화를 참 잘 만들어 낸 회사

애플 제품을 쓰면 뭔가 좀 앞서가는 듯한 기분을 준다. 아이폰 아이패드를 쓰면 뭔가 좀 스타일 있어보이는 것 같고, 맥북에어를 들고다니면 디자인을 좀 아는, 아티스트 같은 느낌을 들게 해준달까. (레티나 맥북프로면 개발이나 포토샵, 영상작업과 같이 무거운 작업 좀 하는 사람같은 느낌) 그래서 많은 공대생들이 Microsoft, Visual Studio C++, PowerPoint를 버리지 못해 부트캠프나 가상머신을 설치하면서도 맥북을 사는 것이 그 이유인 것 같다. 애플은 이런 문화를 참 잘 만들어 낸 회사다.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되고 바뀌었는데 ONE님 블로그에 총정리가 너무나도 잘되어 있다.

  - OS X 10.9 매버릭스(Mavericks) 새로 바뀐 기능 총정리(http://macnews.tistory.com/1272)


이 중에서 업그레이드 후 놀라운 2가지 효과를 기록.


  1. 늘어난 배터리 사용시간

  2. 늘어난 메모리 효과와 빨라진 속도


늘어난 배터리 사용시간

무엇보다 놀라운 업그레이드는 OS 최적화 기술들로 배터리 사용시간이 늘어났다는 점. 본인이 사용중인 레티나 맥북프로가 Mid 2012 모델. 스펙상 배터리 시간은 7시간이었는데 매버릭스로 업그레이드 후 8시간의 성능을 보이고 있다.


다른 앱 창에 가려져 있을 때 앱을 잠재우고, CPU의 작업을 지능적으로 그룹화 시킨다. 이를 통해 체감 속도를 떨어뜨리지 않고서도 CPU의 저전력 상태를 좀더 유지시켜 전체적인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려 준다. (한편으론 그동안 OS 단에서 이런거 안해주고 뭐했나 싶기도 하다. 3D 게임 그래픽에서도 뒤에있는 폴리곤은 렌더링을 걸지 않는 기법들이 존재했는데..)



늘어난 메모리 효과

비활성화된 앱의 메모리는 압축하여, 맥이 사용 가능한 공간을 더 늘림으로서 속도도 빠르게 한다는 기능이다. 숨겨져있던 메모리 공간을 찾은 것은 아니지만, 메모리 압축/해제 기능이 백그라운드에서 체감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동작한다면, 물리적으로 여유공간 확보는 확실히 늘어난 셈이다.



참고

[1] Apple 배터리 사용시간을 최대화하는 방법

[2] 애플 배터리 상식과 배터리 보정 방법

[3] 리튬 이온 배터리 상식

[4] 배터리 관리 대명사 코코넛 배터리

[5] 애플 OS X 맥버릭스 바뀐 기능 핵심정리

[6] 애플 2013 스페셜 이벤트 핵심 정리

[7] iWorks 무료 업데이트


< 무료로 업데이트 되는 Keynote, Pages, Numbers >



< 3D 보기 기능이 추가된 지도 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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