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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혁명 3D 프린터

3D 프린터에 대한 관심은 오래 전부터 있었다. "거의 모든 제품의 제작 방식을 혁신할 잠재력을 가졌다"라며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D 프린터에 대한 긍정적 미래를 펼쳤다. 그동안은 가격이 비싸서 접근이 힘들었는데 150만원대로 저렴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하여 구매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3D 프린터 도착. 책상 앞에서 인쇄물을 출판하는 것을 데스크탑 출판(DTP:Desktop Publishing)이라 불렀다면, 책상 앞에서 제품을 만들어내는 이것을 무엇이라고 정의해야 할까. 부품을 만들어 내는 제조에 가까우니까 데스크탑 제작 (DTP:Desktop Producting)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Cubify 사의 Cube 라는 3D 프린터이다.  출력물은 15x15x15cm 정도 크기의 물건(Things)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3D 프린터의 크기는 아담한 편.

 

제품의 색상도 다양하다. Cube 모델은 단일 색상으로만 출력이 가능하다. Cube X 이상의 모델들은 멀티컬러도 가능하다고 한다.

 

 

제품이 출력되는 과정을 보고 있노라니 이건 MAKE, DIY가 취미인 사람들에겐 새로운 세상.

 

한층 한층 쌓아 올라가며 제품이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드디어 완성 막바지 단계.

 

iPod nano 를 꼽아서 손목시계처럼 쓸수 있는 제품을 출력하였다. 디테일한 마감은 조금 아쉽지만, 프로토타이핑으로서는 최고다

 

이제부터 결과물을 감상해 보시길.

 

Cubify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모델링 후 3D 프린트

 

단점

속도가 엄청 느리다.

시계 모형 하나 뽑는데 약 2시간.

소리가 스타워즈 R2D2 소리가 난다.

초반에 위치 잡느라 조금 시행착오.

USB 케이블 연결방식이 아닌 WiFi 나 USB 메모리 스틱으로만 인쇄가능.

허무하게도 USB 케이블은 펌웨어 업데이트때만 쓴다.

 

Reference

[1] Cubify, http://www.cubify.com

[2] Cubify Facebook, http://www.facebook.com/cubify

[3] 외과 수술에 이용되고 있는 3D 프린터, http://www.itfind.or.kr/itfind/getFile.htm?identifier=02-001-130423-000007

[3] 오바마가 극찬한 3D 프린터,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201302280100251390014499&cDateYear=2013&cDateMonth=02&cDateDay=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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