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을 닮은 iClooly
웹 서핑을 하다 괜찮은 디자인의 제품을 만났다.
iMac 하고 닮은것이 스티브 잡스가 또 세상을 놀래켜 주려고 만든 물건인가?
매년 스티브 잡스는 맥월드(Mac Wolrd)에서 세상을 놀래켜 줬다.
이제는 그를 놀래켜줄 차례다.
스티브 잡스를 깜짝 놀래켜줄 iClooly 를 소개한다.
심플하고 단아하게 똑 떨어지는 디자인. 마치 애플에서 신형 iMac 이 나온 것 같은 디자인이다. 주변 사람들도 애플에서 나온거냐고 할 정도다. iMac 의 미니어쳐를 보는 듯한 느낌. 애플 매니아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처음 접한 인터넷 기사로는 iPod 용 3rd party 제품들을 만드는 한 외국 업체에서 만든 것처럼 소개되어 있다[2]. 하지만 이 제품이 Vazo 라는 국내에서 만든 제품이었다니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처음 디자인을 보고 놀랐고, 제품을 만든이가 한국인이고 가까운 지인이라는 것이 또한번 놀랐다. 실질적인 용도는 아이팟 터치용 스텐드다. iPhone 용 버전도 곧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국내에 iPhone 이 출시된다면 휴대폰용 거치대로 기대해 볼만하다.
아이팟 터치를 iClooly 에 끼워놓고 세워 놓으면 영락없는 iMac 초미니 버전이다. 파워 버튼 부분과 이어진 버튼부와 이어폰잭, 전원 잭부분에 홀을 만들어 두어서 아이팟 터치를 끼워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고려되어 있다. 물론 쉽게 빼낼 수 있도록 뒷부분에 누름 버튼 부분도 존재한다.
스텐드 뒷부분이 가로 또는 세로로 돌려 놓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세로보기가 필요한 음악을 선곡하거나 사진을 브라우징 할때 세로로 세워 놓을 수 있다.
알루미늄 재질이 고습스러움을 더해주고 있다. 밑 부분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처리도 되어있다. 아이팟 터치를 끼우고나면 어느정도 무게감도 생기고 안정적으로 무게가 분산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쉽게 넘어지거나 하지 않는다. 어느 방향에서 건드리더라도 쉽게 넘어지지 않는걸 보니 설계 할 때 이부분에서 꽤 고민을 많이 한것 같다.
파워 버튼 부분, 이어폰잭 및 파워잭부분에 홀이 있어서 아이팟 터치를 끼워놓고 사용하더라도 막히는 잭이 없도록 되어있다.
o Package
박스 패키지 안에는 iClooly 스텐드와 이어폰 연결선이 동봉되어 있다. 이어폰 잭을 보니 스텐드 뒷부분에 음질 괜찮은 스테레오 스피커가 하나 내장되었으면 편했을 것 같다. 아니면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이 나온다면 선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지 않았을까. 출시가 코 앞이라고 하니 몇일 안에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by T9T9.com
Reference
[1] iClooly를 만든 국내 벤처 기업 Vazo, http://www.vazo.kr
[2] engadget에 잘못 소개된 기사, http://www.engadget.com/2008/06/02/iclooly-ipod-touch-stand-hopes-to-be-an-imac-when-it-grows-up/
'Review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로지텍 V550 나노 (Logitech V550 nano), VX 나노와 비교 (11) | 2008/09/27 |
|---|---|
| 소니 USB, 마이크로 볼트(Micro Vault) (8) | 2008/09/21 |
| 스티브 잡스를 놀래켜줄 iClooly (3) | 2008/06/21 |
| 여행의 필수 동반자 멀티 플러그, Road Warrior Gocon (3) | 2008/06/10 |
| 필기구를 담는 쵸콜렛 필통 (40) | 2008/06/08 |
| 시간 관리의 도구, Vaio Franklin Planner (3) | 2008/04/09 |
트랙백 주소 :: http://t9t9.com/trackback/348
-
Subject: 홍째즈의 생각
Tracked from jazz' me2DAY 2008/06/21 14:53 삭제하마터면 지를뻔했다...
-
Subject: iCooly 알미늄 소재 스탠드
Tracked from 한강에서 놀기 2008/12/11 10:05 삭제공허한 책상의 한 귀퉁이에 여백을 채워줄 넘이 나타났다. 이 악세사리에 관심을 두게 된 이유는, 거의 6개월간 뇌사상태에 있던 나의 터치가 긴 잠에서 깨어 났기 때문이기도 하다. 틈틈이 유명한 화가들의 명화들만 보일때 마다 다운받아 저장해 두었다가 맥북의 바탕화면에서도 계속 돌아가게 해두었지만, 업무중에는 바탕화면을 볼 일이 별로 없었는데, 터치를 iCooly 스탠드에 끼워서 책상 옆에 놓아 두니 한번씩 눈길 주는 재미가 솔솔하다. 이 iCooly..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똑같이 만드신것 같은데 문제 없는걸까요??? 궁금해서 지나가다 남깁니다...
포터블기기를 세워놓는 다는것이 많은 것을 생각케 하네요^^ 귀여운건 그래도 숨길수 없네요
딱따구리님, 문제 없게 잘 처신해 두었겠죠?
Buyrus님, 네 그렇네요. 사실 포터블이기에 세워놓고 쓸일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크래들 개념정도로 사용하면 괜찮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