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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pple)은 "Wide touchpad on a portable computer" 이란 이름으로 노트북용 멀티터치패드를 특허로 신청했다고 합니다. 노트북의 팜 레스트 공간을 터치패드로 이용한 것. 기존의 마우스 터치패드가 있던 공간을 좌우로 넓게 늘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멀티터치가 가능할 테니 재미있는 인터페이스가 될것 같습니다. 조만간 맥북프로(Macbook Pro)에서 볼수 있을 것 으로 기대됩니다.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노트북에서 키보드 타이핑을 할때 손목이 자주 닿게 되는데 이럴때 어떻게 Hold 기능(의도하지 않은 동작에 대해서 반응하지 않도록)을 할 것인지, 또 타이핑 하다가 갑자기 마우스를 사용하게 될 경우 Hold 기능을 꺼야 할텐데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결 할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보통 노트북에서 타이핑하면서 터치패드 마우스를 쓸 경우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쭉 펴서 터치패드에서 마우스 쓰고 다시 타이핑 하고 그렇게 쓰곤 하는데 어떤 모습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조만간 스티븐 잡스(Steven Jobs)가 깜짝 놀려켜줄 작품을 보여주길 기다려 봅니다.

Reference
[1] http://pcjoint.com/multi-touch-macbook-with-wide-touchpad/
[2]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news&no=1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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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2dream 2007.08.26 18:47 신고

    잘봤습니다. 아마 손목이 닿는 문제는 접점?의 크기로 해결하지 않을까요? 지금 맥북터치패드를 보니 한손가락으로 터치하면 커서가 움직이고 두손가락을 대면 스크롤로 작동하더군요. 비슷한 원리로 구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 BlogIcon t9t9 2007.08.26 23:36 신고

    go2dream 님, 맥북터치패드에 그런 기능이 숨어 있을 줄은 몰랐네요. 약간의 멀티터치 기능이 되네요.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닿는 부분의 면적으로 해결하면 될 것 같네요. 타블렛 PC 들도 펜 부분에 손 닿는 부분을 그렇게 구분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