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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하나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한없는 상상의 날개를 펼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연구실에 있다 보니, 어릴적 환상속의 세계는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논문 쓰면서 하드를 정리하다 예전에 스캔 받아두었던 몇몇 사진들을 찾았습니다. 연필 자국이 남아있는 원본도 집에 어딘가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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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9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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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IFF 2009/10/29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인상적인 그림이네요. :)